각시취 한국의 야생화
각시취 한국의 야생화 [이름의 유래] 각시취는 작고 예쁘다는 뜻의 '각시'와 , 먹을 수 있는 나물이라는 뜻의 '취'가 합해져 이루어진 이름이다. [다른 이름] 가는각시취, 고려솜나물, 나래취, 참솜나물, 홑각시취, 나래솜나물, 민각시취, 큰잎솜나물, 깃분취(북한), 각시분취(북한) (이)라고도 한다. [용도] 이른봄에 갓 자라난 어린 싹을 나물로 해서 먹는다. 각시취와 가까운 종류인 은분취, 분취, 그와취, 서덜취, 각시서덜취 등도 나물로 해서 먹을 수 있다. [특징] 2년초로 키는 30~150cm 정도 자라며, 줄기에 달린 잎은 길이가 15cm 정도로 긴 타원형이며 깃꼴로 6~10쌍씩 갈라진다. 양면에 털이 나고, 뒷면에는 액이 나오는 점이 있다. 꽃은 8~10에 자주색으로 피고, 총포는 지름 1cm..
이것 저것
2018. 3. 15. 11: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