각시원추리 한국의 야생화
각시원추리 한국의 야생화 [다른 이름] 가지원추리, 각씨넘나물, 꽃대원추리, 각씨원추리, 각시원추리(북한) (이)라고도 한다. [용도] 식용, 관상용, 밀원식물이며 관상용으로 심는다. 어린 순을 나물로 먹고, 뿌리는 이뇨, 지혈, 소염제로 쓴다. [특징] 다년초로 키는 30~50cm 정도 자라며, 잎은 밑쪽에서 마주나서 서로 맞물리고 윗부분이 활처럼 뒤로 휜다. 꽃은 6~7월에 노란색으로 피고, 2~3송이의 꽃이 줄기 끝에 꽃이 모여서 핀다. [서식 환경] 남부,중부,북부지방의 산 풀숲에서 자라며 전국에 고루 분포한다. 각시원추리 한국의 야생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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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 3. 13. 11:17